기업신용 등급관리

■ 기업신용 등급관리란

기업의 성장성과 부도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량기업에서 신용위험기업까지 서열화한 지표

■ 중요성

기업신용등급 활용 현황

구분	활용기관	참고지표 활용
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국립대학병원, 지방공사, 각급 학교, 법원, 통계청, 조달청 등	경영상태 평가, 공공입찰용 평가
금융기관	은행, 상호신용금고, 보험회사, 증권 및 투자회사 등	여신 심사 등 결정
일반기업	거래처 관리가 필요한 모든 기업	거래처 등록 및 발주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양대 축은 수익성과 성장성입니다.

성장성이 크로 수익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우수한 기업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거래처의 신용 위험

특히 특허는 정부정책과도 연계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영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용등급 평가 미달

은행에서 신규대출이 거절된 사유를 살펴 보면, 대출한도 초과, 담보 부족, 신용등급 미달, 업황 악화, 사업성 불투명, 연체이력, 대표이사 개인 CB등급 미달 등입니다.

신규로 대출을 해줄지 심사할 떄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신용등급' 평가인 것입니다.

한길은 회원사의 기업신용을 관리하면서, 거래처의 신용위험까지 알려드리는 알림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평가항목

정량평가(재무 모형) : 기업의 재무제표를 이용한 평가측정

정량평가 (재무 모형)	평가 내용
성장성	매출액증가율은 기업의 영업활동 성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며, 총자산증가율은 기업의 전체적인 성장규모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안정성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록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하므로 지불능력이 좋습니다.
유동성	순영업자본회전율이 높을수록 자금회수 속도가 빠르며, 유동비율을 고려해 지급능력을 판단합니다.
수익성	총자본순이익율은 투하자본에 비해 이익의 규모가 클수록 기업의 경영활동이 건전하다고 판단합니다.
활동성	총자산회전율은 투하자본의 규모가 작을수록 매출액 규모가 클수록 자본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을수록 매출채권의 현금화 속도가 빠르고, 기업의 자금력이 증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량평가(비재무 모형) : 비재무제표

■ 기대효과 : 신용등급 상향 평가사 선택

▪ 은행 금리 조정 : 금리가산제도 폐지에 따라 재무제표평가 점수가 대출금리 결정에 큰 영향

▪ 각종 입찰·대기업 거래 : 지정기관에서 발생한 신용평가 등급을 업체 선정에 활용

▪ 회사 체질 개선 : 관리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특성상 경영상 문제점이나 개선점 파악의 어려움

▪ 대출금리 하락 / 대출한도 상향

▪ 대기업 거래 / 각종 입찰 수입

▪ 기업 경영 개선방안 파악

■ 실행방안

구분	조정방안	효과
자산/부채, 유동성 대체	비유동자산으로 표시된 유동자산을 적극적으로 수정반영, 자산재평가	재무구조 안정성 개선, 경영평가점수 개선
손익항목구분	매출원가로 잘못 구분된 비용을 판관비나 영업외 비용으로 재분류, 법인세 비용 개선	수익성지표 개선
연구개발비	연구인력관련 인건비 등 연구개발 활동 관련비용을 연구개발비로 계상	비재무평가점수 개선, 각종 조세혜택
이자비용	정부정책자금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경영평가를 통해 이자율 조정	이자비용감소

(주)한길 - 기업신용등급관리